오늘은 저녁 퇴근후에 같이 일하는 언니와 점장님 다른 언니랑
갈마동에 드리오리 라는 오리백숙집에 갔다~ 작은엄마가 맛있다고
해서 갔는데 양도 푸짐하고 누릉지죽이 맛있었다 죽 두그릇 이나
먹고 나니 배가 엄청 불렀다 근데 우리 동네랑 너무 멀어서
차 끌고 가려면 귀찮을거 같기도 하다 ㅋㅋ 배불리 먹고
앞방뒷방이라는 카페에 가서 수제 대추차 먹었는데 맛있었다
수제라 그런지 건강에도 좋을거 같은 느낌? 집에 오니
10시가 넘었다 피곤하다~언능 자야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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