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늘은 쉬는날~목요일과 일요일 이렇게 이틀 쉰다~
오랜만에 늦잠을 12시 까지 잤다 ~ 일어나자마자 재난지원금 쓰러
동네 하나로마트에 갔다. 미리 살것들을 적어놓고 이것저것 사니
7만원이 넘더라는...산것도 없는데 ㅠㅠ 벌써 재난지원금 10만원
이나 써버렸다..40만원 정말 하루 이틀이면 다 쓸수 있을거 같다
이제 남은 돈으로 머리도 자르고 옷도 사야지~ 저녁을 뭐 먹을까
하다가 옆집에 사는 작은엄마랑 막내작은엄마랑 같이 곱창전골에
소주 하잔했다~ 맛있어서 너무 많이 먹었나 배가 너무 부르다ㅠㅜ
빨리 자야 되는데 잠이 안온다~티비에서 패러글라이딩 하는게
나왔는데 예전에 스위스 가서 패러글라이딩 했던게 생각이 난다
멀미나 죽는줄 알았는데 또 하고싶다..오늘 따라 여행생각이 나는군..
코로나야 빨리 사라져라!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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